이눔에 코로나땜에 집에서 혼술을 하고 있자니 여간 꼴릿거리기에 

누굴볼까 탐색하다가 에스로 정하고 일단 방문을 해봅니다 

도착후 계산하고 실장님과 잠시 대화후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에스는 후기대로 넘섹시하고 야하게 생겼네요 

차분하면서 살가운 성격으로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 처자라는걸 알게되네요 

제가 숯기가 없다보니 걱정을 좀했는데 워낙 챙겨주는 에스의 살가움에 

불편할없이 물흐르듯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수가 있구요 

에스는 물다이를 정말로 하드하게 잘 하네요 

특히 응까시는 서비스의 정점이라고 할만큼 자극적인 애무였어요 

침대로 이동해 흥분을 이어가기위해 에스의 애무를 받으며 반쯤 미쳐가봅니다 

어찌나 자극되던지 어느새 연장을 끼우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움직이는데 

허리놀림이 얼마나 좋던지 사정감이 훅 올라오기에 뒤치기로 자세잡아 

빠르게 쇽쇽쇽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뜨거운 에스와의 만남... 다시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 요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