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때 조만간 클럽 오픈할거라는 실장님의 말을듣고 

어제 드디어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왔네요 

날씬하고 야시시한 미녀들이 클럽 음악과 현란한 조명아래 있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네요~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여럿이 다가와 애무를 해주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네요 

여러 아가씨들을 만져보며 느끼는 야릇함이란 정말 안해보면 모를 그런 

짜릿함이었네요 

저의 파트너는 마리라는 언니였습니다 

160중반정도 되는 키에 날씬한 몸매와 섹스럽게 이쁜와꾸를 가지고 있네요 

방으로 들어가 애무를 주고받은뒤 신나게 여상으로 펌핑을 주고받는데 

마리의 허리놀림에 신호가 금새 올라와 정자세로 젖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을 해대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역시 오렌지 클럽을 경험한걸 잘했다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방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무료해질쯤 새로운 경험이라.... 

이거 당분간 끊지 못하고 달리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