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렌지 안마에 놀러 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다가 오피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하니 

단번에 아이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샤워하고 나서 아이이 방으로 갔는데.. 

진짜 내 스타일.. 

안마에 이런 언니가 있다니.. 

오피로 따지면 +5정도는 됩니다. 

웃으면서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면서 아이랑 

이야기 하는데 매력쩌는 언니인듯 하네요

아이와 섹스를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데 아이언니 몸에서 

빛이 나네요 ㅋㅋ 

슬림한 몸매에 피부는 애기피부며, 우윳빛깔을 띄고 있습니다. 

맛스런 아이언니가 샤워를 해주는데 

그냥 아이언니 얼굴 보고 가슴과 보지털을 보고만 있어도 

바로 기립 해 버립니다. 

샤워 후에 아이 가슴과 소중이를 빨아 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물이 많고 투명한 액체네요 

클리를 빨수록 아이의 신음소리와..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제대로 느끼는 아이 ㅎㅎ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와 후배위로 집어 넣습니다. 

와... 좁보가 이런거구나.. 

아이와 섹스를 하는데.. 젤이 꼭 필요 합니다. ㅋㅋ 

좁보의 느낌을 제대로 체험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