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정도 되었나 친구들과 술한잔 땡기고 오렌지 제시라는

처자를 보면서 정말 마음에 들어 이번에 다시 만나러 가봤습니다 

물다이서비스 그리고 연애감이 쫀득한 처자라 이름까지 기억해서

찻아가봤네요 두번째 접견인데 시간이 좀 지나 못알아볼까 

싶었는데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반겨주는 제시 !!

기분좋은 제접을 시작하면서 더 친밀감있게 대화를 해봅니다 

한번봤다고 요즘 감기걱정도 해주면서 살갑게 나를 대해주는

제시의 배려에 더 빠져드는 순간이었네요 

즐거운 대화로 시간가는줄 몰라 어느세 시간이 꾀 흘러 

제시의 안내로 부랴부랴 물다이로 향합니다 

제시의 스킬은 꾀나 수줍급 섭스를 구사하는지라 믿고 누워있는데 

뭔가 좀 섹다른 섭스랄까 더 자극적이고 더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게 그때도 이랬었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을 시전하는데 

받다가 물다이에서 쌀뻔해 그만을 외치고는 아쿠아를 씻으며 

너 왜이렇게 잘하냐면서 물어보니 요즘 배운것도 있고 노력도 

하는거라며!! 궁극의 짜릿한 스킬로 나를 반쯤 죽여놓고 

침대로 이동해 이차전 애무를 받으며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역시나 그때 그 쪼임 연애감 죽이는 펌핑!! 

한참 받다가 자세바꿔 제시를 눞힌후 진한 키스로 여운을 즐기며 

빠르게 속도를 올려가며 피스톤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업그레이드된 미친자극!! 헤어나올수없게 만드는 

마성이 있는 그녀 제시... 여운이 길게 남는 제접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