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 핫한 언니가 어디에 없을까 찾아보다가 

제시 언니가 서비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하여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로 제시 언니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게 방문하여 

샤워 후에 제시 언니 만났습니다. 

섹시한 와꾸와 166에 B컵 정도 되는 몸매

마인드는 빨리 섹스하고 서비스 해줄께.. 마인드... 

안마에 왔으면 대화도 좋지만 일단 서비스 먼저 받아보라는 

제시언니의 충고.. 

샤워하면서 부비부비도 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제시언니가 약 30분정도 물다이 

태워주는데 애무면 애무.. 

몸으로 비벼주는 스킬이면 스킬.. 

모든 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은 언니였고.. 

제시의 특징중에 하나는 안마에서 똥꼬 애무는 필수인데 

똥꼬만 아주 부드럽고 기분 좋게 10분정도 애무를 해주네요 

남미여성 스타일과 비슷하게 여상에서 힙을 미친듯이 돌리고 

좌우로 흔들면서 박아주는 여성상위는 아주 제시언니의 

전매특허 기술이었고... 

뒷치기로 연애할때 엉덩이의 마찰이 왜 이렇게 좋은지... 

제시언니는 뒤치기의 맛을 꼭 봐야 하는 언니로 기억했습니다. 

서비스의 1인자... 

섹스가 끝나고 사정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옆에 붙어서 이곳 저곳 빨아주는 제시언니.. 

서비스적 언니로 아주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