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언니들이랑 2:1로 떡친게 너무 기억에 남아 

몇번이고 보려했지만 전화하는 날마다 예약이 밀리거나 

비번이거나 혹시나 블랙은 아닐까도 생각해봤지만 드디어 예약잡고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본 언니들 더 이뻐진느낌입니다 

앞에 너무 뜨겁게 놀았는가 오랜만에 봤는데도 어제 본듯한 친근한느낌 

위험한 불장난 바로 하고왔네요 

안본사이 더 짜릿하고 요란한 서비스로 

앞뒤 위아래 상관없이 무자비 폭격당하고왔습니다 

투샷이 아니었더라면 10분만에 싸버리고 뻘쭘한 분위기 이어질번했네요 

다행히 투샷이라 조금 진정시킨뒤 블랙핑크 언니들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다시 일어서 계속 이어가는데 

한번싸고 나서인지 파이팅 넘치는 제동생을 사정없이 두드려 패는바람에 

처음보다는 길게 했지만 블랙핑크언니들의 스킬에는 당해낼 수가없네요 

블랙핑크언니들 올때마다 더욱더 짜릿한 느낌주는데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