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함이란 이런 섹녀를 보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제대로 섹한년!!

안마 기행기


야함이란 이런 섹녀를 보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제대로 섹한년!!

짧은휴지끈 0 27,016 2020.04.14 15:11
오레지안마
강남
4월13일
마리
주간


실장님 추천으로 마리를 보게 되었네요 


사실 내가 보고싶은 지명이 있었으나 그날 하필 생리가 터져서 


못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마리를 만나봤는데 뭔가 첫인상부터 야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야한 상상을 하게하는 섹시미가 철철 흐르는 처자더군요 


대화를 하는데 도도한 느낌도 있으나 그것마져 정복해버리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자극시켜주는듯 대화내내 내 동생은 불끈불끈 


원피스 사이로 윗가슴이 들어난것도 하나의 섹시미로 보여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물다이를 별로 안좋아라해서 바로 침대에서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먼져 마리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천천히 혀로 나를 애태운뒤 


내동생을 츄릅대며 빨기 시작하는데 ...


부드럽고 자극적인 혀의 놀림은 자칫 발사를 할수도 있는 스킬이네요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마리의 소중이를 연신 빨아주는데 


드디어 마리의 신음이 터지며 골반이 파르르 떨림을 느껴봅니다 


그럼과 동시에 애액으 흐르며 반짝거리는 소중이 


마리가 어느세 연장을 끼고 흥분을 했는지 펌핑을 하네요 


이런 야한년!! 너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질펀하게 


박아주니 나야 좋지만 ^^ 한참을 흐느끼며 펌핑하다 신호가 올쯤 


마리를 눞히고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젖가슴을 주므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마리는 기대도 안했는데 이런 매력있는 처자 


다시봤네요 다음엔 투샷으로 잡아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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