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명불허전 레전드,  

지난주의 일이었습니다.

중간조인 그녀, 점심 시간 이후 업장 근처에서 업무를 보다가 짬이 나서 전화를 걸으니 주간 타임은 이미 마감,

저녁은 어찌될런지 모르겠다 싶어 예약 못 잡다가 퇴근 시간 이후 다시 전화했더니 야간까지 마감.....  헐....

아니, 이 코로나 시국에 왠 일???

이후 다시 전화연락 포기하고 근처에서 미팅 후 예약없이 찾아갔는데, 다행히 한 타임이 잘 맞아서 간만에 그녀를 접견했습니다.

원가 쿠폰이라 다른 여인볼까 했지만 얼마 전 그녀를 찾았던 것을 기억하는 실장님이 그냥 보시라규~~~  (땡큐베리감솨~~~)

어?  오빠!  죽은 줄 알았네?????

ㅋ 라인과 꼭지가 다 드러나는 시스루 란제리만을 입은 채 저를 보자 마자 한마디 합니다.

야, 코로나 때미 강남 바닥 조용한 이 시국에 넌 왠 풀마감? 

했더니, 기분좋은 듯 웃는 그녀...

한참 그녀를 쓰담쓰담 하며 이런 저런 야그하다 보니 30여 분이 후딱 지난 듯......

오빠 시간이 너무 지났넹 언릉 해야 겠다 하는 여인.... 

야야야 염려하지 마 너랑 하면 오래 하지도 못해서 시간 걱정 없다규~~~ 

그녀의 애무, 69,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로 마무리..... 

담배 한 대 다 태워도 울리지도 않는 벨소리 ㅋ

아마, 100 번은 만난 듯한 그녀 케이.....

물다이, 섭스 등의 레전드라 하지만, 

그녀 풀 섭스를 받아본 것은 2번 정도가 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조아라 하는 조막만한 얼굴에 쎅한 이미지, 제대로 관리되어 참 이쁜 호리병 라인....

그것만으로 그녀는 제게 충분한 서비스가 되는 여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