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2월 | |
횐가 | |
유주 | |
중간조 |
계속된 안좋은 시국에 달림을 한동안 안하다가 어제 일이 일찍끝나
팀원들과 간단하게 반주를 하고 나니 땡기는 날이기에
한번씩 들렸던 오렌지로 방문을 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와꾸좋은 아이로 추천좀 해주시라고 하니
마침 좋은 아이가 한타임 비었다며 추천을 해주시네요
알겠다고 바로 콜을 외치고 샤워후 만나러 가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유주 160중반의 키에 몸매도 너무나 죽여주는데
무엇보다 하얗고 이쁜와꾸가 정말이지 놀라울 따름이었네요 ㄷㄷ
얼마나 이쁜지 진짜 한번보면 다들 놀랄수밖에.....
다비치에 강민경을 닮은 그녀 와꾸 하나는 정말 인정각이네요 ㄷㄷ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웃을때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뜨거운 눈빛이 교환될쯤 옷을벗는 유주는 몸매가 너무나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유주의 뜨거운 애무가 시작됩니다 .... 미칩니다 사람
그 이쁜와꾸로 나를 애무해주니 불끈거리는 것이 어찌나 야하던지
비제이후 바로 꼽아 여상으로 받아보는데 쪼임또한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와꾸녀가 신음하며 펌핑을 하는데 못참겠더군요 .... 겨우 버티며
정자세로 젖가슴을 애무하며 피스톤을 하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진짜 최고의 만남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유주는 이제 지명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