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8월31일 | |
회원가 | |
가비 | |
섹시함/163정도/자연C컵/잘빠진 글래머 | |
밝고 착해요 | |
주간 | |
10점 |
오랜만에 정말 숨겨놓고 나만 보고 싶은 여인을 만나봤네요
가비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그녀 섹시하고 이쁜와꾸에 섹스런 눈빛~
날씬한 몸매에 잘 관리된 바디에 어찌나 보드랍고 섹스럽던지요
말하길 좋아해서 코드도 너무나 잘마춰주며 나를 배려해주는 그녀
불편함없이 한시간이 10분처럼 짧게 느껴지는 만남이었네요
뜨겁고 진득하게 물다이를 시전하는 가비... 농익은 섹스런 표정을하며
애무를 하는 가비의 몸짖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껴봅니다
황홀한 자극으로 물다이를 다 받은후 바로 침대에서 더욱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천천히 나를 애태우며 흥분지수를 높혀주는 그녀
역립으로 소중이를 빨자 애액이 흐르며 신음하는 가비의 섹스런 반응....
여상으로 펌핑을 짜릿하게 받아봅니다 허리를 돌리는게 예사롭지 않음을
느껴봅니다 ㄷㄷ 쪼임과 애액의 콜라보가 빛을 바라는 순간..
출렁이는 젖가슴과 야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펌핑을 하는데 더는 못버티겠단
느낌이 확 들어 뒤치기로 자세잡아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출렁이는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진짜 보석같은... 나만보고싶은 처자를 만난게 얼마만인지....
이렇게 지명이 되는구나 ... 강한 자극을 안겨준 가비와의 만남은
앞으로 당분간 쭉 이어나가봐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