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의 필견녀... 

그렇게 이쁜 얼굴과 모델과 같은 몸매에... 

보댕이 빨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로하언니

너무 보고 싶어서 첫타임 예약하고 찾아 갔습니다. 

로하언니는 아주 분위기가 묘합니다. ㅎㅎ 

싼마이 느낌도 아니고...

고급지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언니.. 

옷을 벗으니 몸매가 환상적으로 슬림... 

로하의 뒷태는 예술입니다. 

두개의 빵뎅이가 탱탱하고 어찌나 탐스럽던지.. 

로하에게 물다이 받은 후에 침대로 가서 

로하를 애무 하면서 진정한 빨조가 한번 되었습니다. 

로하의 신음소리가 어찌나 저를 흥분시키는지... 

온몸을 비비꼬우면서 큰 신음을 내고... 

너무 느껴 버린 로하언니...

어느순간에는 물이 계속 콸콸콸~~~ 

그 상태에서 질퍽하게 섹스를 나누는데... 

젤 없이 섹스를 하는 이 맛은 홍콩 가는 느낌이었고 

정상위로 박을때 깊게 키슬르 받아주는 로하언니 덕에 

아주 즐겁게 섹스하면서 시간 보냈네요 

오렌지 안마 주간에는 로하언니가 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