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광란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잊을수 없는 경험이라고 정의할수가 있겠네요 

친구들과 일찍 한잔하고 강남에 오랜만에 입성후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친구녀석이 오렌지 괜찮다고 하길래 같이 가기로 하고 

도착후 바로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하니 안내를 해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진짜 클럽인줄 착각이 들만큼 화려하고 웅장한 곳에서 

아가씨들이 서있는데 정말 야하더군요 그 틈에 둘러쌓여 애무를 받는데 

처음 경험한거라 그런지 왜이리 꼴릿하던지 참느라 혼났네요 

저의 파트너는 키스라는 언니입니다 너무나 작은얼굴 섹시한 와꾸 

그리고 풍만한 c컵 젖가슴이 너무나 야시시한 그녀와 방으로가 

뜨겁게 즐기는데 어찌나 스킬이 좋던지 술을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훅훅 올라오는 자극에 여상과 정자세 ... 그리고 마지막은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고 짜릿한 사정감까지 경험을 해봤네요 키는 정말이지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는 언니였네요 진짜 잘한다 최고다 

이런 수식어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언니였네요 

다시 오렌지로 가서 다른언니는 못볼거 같네요 더 잘하는 언니가 있을까 싶은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