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응대와 즐달을 부르는 오렌지를 퇴근 후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하면서 맞이를 해주는데 언제나 응대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실장님께 조심스레 유라 언니를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유라 언니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초특급와꾸녀라는 수식어답게 처음 보는 순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조그만한 얼굴에 정말 예쁜 얼굴을 보니 한눈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유라 언니에게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탈의를 하고 옷을 벗는데 유라 언니의 슬림한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유라 언니가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왠지 침대에서 애인모드를 즐기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을 하니 알겠다고 하고

침대에서 폭 안겨오는 유라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유라 언니를 품에 안고 뽀뽀를 하다가

유라 언니가 간단하게 애무 서비스를 해줍니다.

너무 예쁜 나머지 애무 서비스가 간단해도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져 왔습니다.

그리고 풀로 서버린 똘똘이에 ㅋㄷ을 착용하고 유라 언니가

여상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너무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보니 너무 자극이 빨리 와서

유라 언니와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에서 제가 움직이는데

꽉 쪼여주는 쪼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뜨거운 연애를 즐겼고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다음에는 2타임 끊고 유라언니를 봐야겠다 다짐하면서 나오려고 하는데

유라 언니가 조심히 가라고 하면서 포옹을 해주네요.

조만간 유라 언니 2타임 끊고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