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여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마인드 좋고 이쁜 언니를 

추천 부탁 드리니 매력언니를 말씀해 주시네요 

매력언니는 이전에 고페이 업장에 있었는데 그 곳에서는

35만원에 손님들이 봤다고 합니다. 

고페이 업장이 없어지고나서 오렌지 안마 야간으로 왔는데 

매력언니를 만나보니 진짜 고급스러운 와꾸에 애교와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를 하고 매력언니가 옷을 하나씩 벗는데 뽀얀 피부와 

C컵 가슴은 탄성을 내게 하네요 

샤워하면서도 매력언니 가슴을 만지고 보댕이도 살짝 만지는데

매력언니가 뒤 돌아서 가슴에 비누칠 해 달라고 하는데 

손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 마치고 매력언니는 물다이보다는 침대에서 같이 

애무하고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역립을 충분히 받아주고 밑의 보지가 얼마나 이쁜지 

보빨을 하는내내 발기가 지속 되더라고요 

살짝씩 나오는 신음소리와 클리가 점점 커지면서 

매력 언니의 다리가 점점 벌어집니다. 

참을수 없어서 콘 착용한 뒤에 매력언니를 뒤로 하고 

후배위로 강하게 박음질 하는데 엉덩이의 탄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떡감이 좋은 언니로 비유가 되네요 

마지막 발싸를 할 때는 매력언니와 정상위로 연애를 

했습니다. 

키스도 충분히 해주고 연인과 같은 섹스를 하다보니 

발사하고 나서 양을 보니 엄청 나왔더라고요 

정액 양을 보더니 매력언니가 므흣한 웃음을 짓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도 좋았고 흥분이 되었었네요 

매력언니는 이름답게 매력이 넘쳐나서 그 예명을 지은거 같은데

자꾸만 머릿속에 매력언니 생각이 계속 계속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