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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
중간 |
오렌지 안마에서 엥간해서 안마업소에서 보기 힘든 언니 발견
이 언니는 보물같은 존재였는데..
출근하면서 본 모습에 너무 반해서 본 언니입니다.
야간 아이언니인데 청바지에 흰티.. 머리는 뒷머리를 묶은 모습이었는데
청순함의 끝판왕..
모델 라인의 몸매..
와~ 무조건 봐야된다고 하고 바로 실장님께 아이언니 보겠다고.. ㅋ
첫타임 예약이라서 2번째 타임 봤는데..
방에 들어가니 청순하고 이쁜 얼굴에 성격은 털털한 성격.
오지게 끝내주는 아이언니였습니다.
침대에서 손끝을 사용해서 마사지도 해주고..
좁은 입으로 사까시를 열심히 해주면서 불알을 따뜻하게 혀로 핥아줍니다.
와~~ 미치도록 좋은 느낌이...
이리 이쁜 언니가 내 몸을 다 빨아주니.. 황송할 뿐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는데...
아이언니 자지를 빨때 입이 작았던것 같았는데..
역시 보지구멍도 너무 작은 아이언니..
구라빼고 진짜 구멍이 작고 섹스감 최고인 아이언니였습니다.
두 다리를 쭉 올려서 모은 다음 박아 달라는 아이언니의 말에
저는 더 흥분하여 아주 흥건한 땀이 나도록 섹스의 시간을 나누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