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혜림 | |
야간 |
캬~~~ 어린 언니는 역시 맛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쪼임이 쫄깃하고 좋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의 혜림이..
로리삘입니다. 그리고 단발머리로 이쁩니다.
몸매는 호리호리 날씬입니다.
얼굴은 갸름하면서 이쁘고 웃으면 귀여운 모습이네요
혜림이가 옷을 벗고 씻겨 주는데 아이가 나를 씻겨주는 마냥~~
이걸 "로리타" 라고 하나요??
물다이도 정말 수준급으로 잘 탑니다.
특히 보지를 보여주면서 타는 힙바디는 예술의 경지네요
날씬해서 그런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로 비벼 주는데
보지구멍가지 훤히 보여 버리네요
혜림이와 2차전에서는 69는 잠시동안 하고 혜림이를 눕혀서
제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잘 느끼기도 하고
확실하게 다리를 쫙 벌려주니 애무도 부드럽게 잘 되네요
삽입을 하면서 쪼임 맛을 보았는데..
진짜 쪼임 죽이고 혜림이를 만약 보시게 되면 뒤로 삽입은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맛난 오렌지 안마 야간언니 혜림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