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4월 어느날 | |
미나 | |
주간 | |
10점 |
요즘 코로나다 뭐다 시끌벅적한 와중에 물다이 신급으로
정말 섭스 잘하는 처자를 만나고 와봅니다
일이 바빠 이제야 후기를 올리는데 처음으로 이름까지 물어보며
너무나 기억에 남아 제접을 위해 기억해두게 되네요
서비스로 미팅받아 미나를 소개받고서 만나고 왔네요
키는 160중후반쯤되보이고 몸매는 날씬하네요 부드러운 피부와
살가운 말투도 너무나 좋았던 매니져 ^^
잠깐의 대화였지만 어색함은 금새 사라지고 미나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정말 미나의 물다이는 이제껏 받았던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가탄사가 절로 나오는 쾌락을 안겨주네요
물다이 위에 올라가는 순간 현란한 기술들이 ㄷㄷ 눈빛이 변하며
나를 쾌락에 끝으로 인도를 해주네요 간신히 버티고 침대로 이동해
애무를 주고받은뒤 흥분된 미나의 그곳으로 쑤욱... 여상으로 팟팟팟
신음을 내며 허리를 돌리는 미나!! 자세바꿔 키스를 나누며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강남에서도 이렇게 서비스 잘하는 처자가 또있을까 싶은 스킬이었네요
미나는 오렌지 주간에 에이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