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아이 언니를 보았습니다. 

대충 강민경 싱크가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강민경과 정말 닮았습니다. 

묘한 분위기의 와꾸녀!! 

솔직한 표현도 좋았고 슬림하지만 B컵 가슴으로 피팅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네여 

피부는 꿀피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듯한 피부결이었고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슈얼 마사지를 하면서 손 끝으로 제 몸을 자극시켜 주면서 

가슴과 고추를 애무하는 아이언니 

점점 발기 되면서 저는 잠시 역립을 한다고 하면서 

아이언니 몸을 혀로 핥아 대는데.. 

매끈한 피부는 최고였습니다. 

아이언니의 소중이 크기는 정말 좁디 좁은 좁보였고.. 

처음에 삽입하는데 힘이 들 정도로 작은 크기였습니다. 

삽입 후에 펌핑을 조심히 하는데 그 꽉 찬 느낌은 정말 

아주 좋았고 이런 느낌을 잘 받지 못하는데..

내가 대물인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네여.. 

내가 위에서 박고 있으니 두 다리를 쭉 올려서 모아주는 

아이언니의 자세로 인해서 더욱 쪼임은 강해졌고 

순간적인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