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혜림 | |
중간 |
이언니 보면서 정말 화끈한 연애를 했습니다.
미칠 것 같은 연애감은 기본이고
어리게 생긴 이쁜 와꾸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지인이 자주 보는 지명언니였는데 궁금해서 저도 한번
혜림언니를 보았습니다.
오렌지 안마 중간조로 나오는 혜림언니인데..
이쁘고 귀엽고 로리한 몸매는 아주 흥분적인...
어린 아이를 따 먹는 그런 기분입니다.
체격이 작아서 그런지 삽입감이 유독 더 좋은 혜림언니
삽입을 할 때 몇 가지 자세로 섹스를 했는데
제일 좋은 자세는 혜림이의 뒷치기였습니다.
보지의 그 쫀득한 살이 다 느껴지는 듯한 연애감이
압도적으로 느낌이 좋았네요
혜림이가 물다이 타자고 했었는데 저는 애인모드가 좋아
타지 않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실장님 얘기 들어 보니 물다이도 잘 탄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물다이도 한번 받으러 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