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1월23일 | |
회원가 | |
케이 | |
중간조 |
입소문으로만 알던 케이라는 언니를 이번에 드디어 영접해봤네요
오렌지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스텝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네요.
그래서 조심스레 케이 언니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마침 1타임이
남았다고 해서 케이 언니를 운 좋게 보게 되었습니다.
섹시한 마스크에 슬림한 몸매가 아주 요물같이 생겼네요.
케이 언니가 잡아먹어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물다이에서 달라드는데
와!! 미쳤다!! 이게 진정한 물다이라면 난 지금껏 뭘 받은거지??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잠깐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리고 저는 케이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에 정신이 혼미해져버렸습니다.
가슴과 손 입 그리고 꽃잎까지 온 몸을 사용해서 저의 몸을 유린하는데
그 순간 만큼은 천국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물다이에서 천국을 맛보고 나오는데 어질어질해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군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케이 언니가 또 달라들어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야릇하게 잘 해주워서 똘똘이가 죽을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CD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보면서 허리를 돌려주는 모습이 엄청 흥분됩니다.
그래서 케이 언니를 눕히고 강하게 박아주니 더 쌔게 박아달라면서
케이 언니가 아주 적극적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살 부딪히는 소리가 찰지게 들리면서 박아주니 케이 언니 보지에서도
물이 점점 더 흘러나오는지 물소리도 들려오면서 더욱 쪼여주네요.
그리고 그 느낌이 똘똘이에도 느껴지는지 버티질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를 하였습니다.
역시 전설의 물다이 No.1 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물다이에서 황홀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후기 쓰는대 잊을수가 없네요.
몇일후면 총알이 또 충전이 되니 제접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