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하자고??" 흥분한 섹녀가 젖은 보x에 넣어달라는데...

안마 기행기


"여기서 하..하자고??" 흥분한 섹녀가 젖은 보x에 넣어달라는데...

사랑으로건배 0 51,896 2020.12.14 10:14
오렌지
강남
12월
횐가
가영
주간


최근에 오렌지 엔에프들이 상당수 들어와서 누굴볼지 고민하는


행복한 고민이 되어버렸네요 누굴볼까 찾다가 이번에 가영이가 


내스타일에 맞겠다 싶어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가영이는 160중반의 키에 잘빠진 몸매와 와꾸도 이정도면 합격이로세~


기본좋은 첫인상으로 가영이를 따라 가는데 ... 


방으로 들어가기전 커튼뒤로 들어가 애무를 시전해줍니다 ... 역시 


짜릿한 자극에 몸둘바를 몰라 느끼며 받고 있는데 헉!! 


복도에서 애무를 하고 들어가는것이 아닌 여기서 하자는것이 아닌가 !! 


흥분된 마음에 처음 경험한 나로써는 이게 뭐지 하며 일단 진행되는데로 


따라가보는데 어찌나 쾌락의 끝을 보게 되던지 쑤컹쑤컹 서서하는 뒤치기의 


맛이란 정말 ㄷㄷ 가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보x깊히 넣고 팟팟팟 


어찌나 짜릿하던지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올라와 그대로 발사를!! 


정말이지 이건 새로운 경험이 아닐수가 없네요 누가볼까 노심초사 하며 


박아보는 짜릿한 섹스란정말... 너무나 느낌적으로 쾌락의 끝을 달려봤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 방에서 씻고 즐거운 대화를 하며 다음에 


또보잔생각이 강하게는 드는 가영이와 시간되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진짜 듣도보도 못한 이런 섹스는...어디서도 경험못할 활홀경이네요 



Comments

Total 2,809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