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 꽂아달라는 여대생

안마 기행기


밀실에서 꽂아달라는 여대생

잠실야구장 0 50,452 2022.01.12 11:10
오렌지
효주
주간


어제 오랜지로 문의전화후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저에게 딱 맞는 아이가 있다고 하여 시간내서 예약하고 만나보고 왔네요 


이름은 효주.. 160초중반의 키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 아이네요 


무엇보다 이쁘장하고 어린와꾸가 보는순간 최애녀가 되버릴것 같은 매력에 


사로잡혀버리네요 ㄷㄷ 그녀의 안내로 복도끝으로 가 뜨거운 애무를 받아보다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와..... 여기서 하는건가... 이런 신세계가 또있나 


바로 꼽아버리고 퍽퍽퍽... 어두운 복도끝에서 조명이 지나갈때마다 효주의 


엉덩이와 실루엣이 보이니 더욱 자극받아 진하게 뒤치기로 떡을 쳐보는데 


엄청난 흥분이 몰려와 왈칵 발사를 할뻔했으나 겨우 참으며 즐기다 


방으로 이동을 하여 흥분된 마음을 갈아앉히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웃는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효주...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다시금 뜨거운 눈빛이 교환되자마자 서로 물고빨고 즐기다가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역시 추천을 잘받았구나... 이여자 두고두고 


봐야겠단 생각이 강하게 드는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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