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의 이쁜 단발 머리 언니를 봤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의 조이언니~~~ 

슬림핏의 끝을 보여주는 언니인데 S라인의 몸매와 

엉덩이의 탱탱함이 살아 있네요 

조막만한 얼굴에 눈, 코, 입은 어찌나 이쁜지.. ㅋㅋ 

담배 같이 피면서 급 친해지니 조이언니를 저도 모르게 

확 안아 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조이 : 오빠~~ 빨리 씻고 하자~~~ 

조이언니와 샤워실에서 씻은뒤에 물다이 잠시 

받았습니다. 

이쁜 언니가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면서 제 자지를 

아주 잘 자극시켜 주네요 

침대로 돌아가서 조이언니에게 사까시를 받는데 

오우~~ 마이~~가트~~~

사까시를 정성지극으로 오래오래 빨아주다가 콘돔을 

착용시켜주고 보지를 보이게끔 벌려 줍니다. 

조이언니와 정상위로 불떡을 치는데 오우~~ 굿..

쪼임 제대로 죽여주고 사정을 한 뒤에 자지를 빼서 

조이 언니의 보지를 보니깐..

순간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 

그 장면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조이언니 빨리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