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신음녀로 유명한 언니 

로하언니를 전화 예약 하고는 회사에서 일찍 퇴근했네요 ㅋ

로하언니는 피팅모델급의 몸매

              얼굴은 섹시하면서 묘한 분위기

같이 담배 한대 피고 부드러운 씻김을 받고 물다이로.. 히히

로하의 물다이는 하드하지는 않고 부드럽습니다.  

커진 자지에 자기 보지를 비비기 시작하면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와우~~~ 미쳤네요.. 

로하의 부비부비는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아주 짜릿한 그 느낌과 쌩콩으로 섹스를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미리 스톱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대로 쌀 뻔 했네요 

부비부비는 아마도 강남에서 1등언니인것 같네요 

침대로 이동하니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시고 와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움찔움찔 하는 자지를 보면서 입맛을 다지는 표정이 압권이었네요 ㅋ

로하언니 애무하는데 온 몸을 비틀고.. 보짓물과 땀을 흘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와~~~ 아주 그냥 죽음이네요 ㅋㅋ 

우린 서로의 소중이를 69자세로 애무하다가 정상위로 박으면서 

아무 신나고 짜릿하고 좋은 섹스를 나누었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박으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을 하신다면 로하언니는 꼭 보셔야 하며

로하언니를 볼 경우에는 물다이에서 부비부비는 절대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ㅋ 

오렌지 안마 주간에 가시면 로하 언니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