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후방짤로 선공격이 훅 들어오는 바람에 

바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 서비스를 잘한다는 엔젤이를 

예약하고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 

준비시간정도가 필요하기에 차한잔 마시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엔젤이를 만나러 가봅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애교도 있고 생긴거 섹한것이 

몸매도 탐스럽게 여문 섹녀처럼 보이네요ㄷㄷ

첫대면에서부터 풍만한 젖과슴과 섹한 눈빛에 침이 꼴깍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해봅니다~ 성격이 너무나 착한 엔젤씨~

1시간동안 살가운 태도로 대접을 받는거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준 엔젤이는 제접의사 200%네요~

대화를 오래 해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뜨겁게 시작을 해봅니다

따듯한 몸, 부드러운 살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혀와 입으로 애무를해줌과 동시에 츄르릅~ 비제이를 할때는

눈알이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맛깔나게 빨아주는 그녀의

비제이는 황홀 그 자체였네요~

자연스레 69로 서로를 애무해줍니다~ 혀로 클리를 낼름낼름~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골반을 꽉 잡고 다시한번 빨아봅니다 

엔젤이의 움찔거림이 혀로 전달되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짜릿한 69를 맛본후 연장을 착용하고 

섹녀의 여상으로 쑥... 앗 이쪼임이란 무엇인가 ㄷㄷ 

서로 전희를 주고받아서인지 흥건하게 젖어있는 에젤이의 

그곳으로 들어갈때 뜨거운 느낌과 함께 강하게 물어오는 명기!!

훅 올라오는 흥분을 주체못하겠더군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박아대는 엔젤이를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해봅니다~ 고양이자세를 하고 있는

섹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입마춤을 해주니 움찔~ 

훤히 보이는 그녀의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어봅니다 ~

조금전보더 더 뜨겁게 달궈진 소중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팟팟팟~ 그에 보답을 해주기위해 깊숙하게 찔러 봅니다 

신음이 커져가고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템포를 늦춰가며 

즐겨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꼽아넣고 발사를 해봅니다 ~

그녀의 친절함에 연애가 끝나도 불편함없이 즐기다가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