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효주언니!! 

이쁩니다. 진짜 섹시기도 하고.. 도발적이기도 하고.. 

아직 어린 언니인데.. 쎅끼라고 할까요???

온 몸에서.. 얼굴 자체에서 그냥 흘러 나옵니다. 

복도에서 만났는데..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복도 중간쯤에서 저를 홀딱 벗기고 

자지를 빨고.. 가슴을 빨고... 

뒤로 돌아서서는 자지를 안으로 집어 넣기까지.. 

하앍... 너무 좋아... 

뒤로 박으면서 효주의 가슴을 쥐어 만지고.. 

복근을 어루어 만지면서 붕붕붕~~~ 

우우웅~~~ 너무 좋다.. 좋아... 

방으로 들어가서 우린 바로 연장전으로 들어가서 

효주 보지를 애무하고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애무 했습니다. 

토실한 엉덩이.. 너무 부드럽게 맛있는 효주 엉덩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똥꼬 애무까지.. 

오빠~~앙... 

효주의 앙증스러운 신음소리.. 히히.. 

마지막은 효주를 뒤로 한재 뒤치기로 토실한 엉덩이 사이로 

힘차게 박으면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