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0대 후반 정도 될까요?

몸매는 슬림한 편입니다.

클럽 시작하자마자 옷벗기고 엉덩이로 부비부비.

복도에서부터 남자를 아주 잡아 먹습니다.

그것도 사탕빨아먹듯 혀끝으로 살살 녹여서 잡아먹습니다.

이렇게 찐득하게 안겨와서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풀어헤치는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

남자를 가지고 놀 줄아는 찐득한 언니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힘 빡 들어가는 저의 귓가에 속삭이네요.

오빠거 진짜 단단하다. 아 막 기대돼~

그러면서 거울에 저를 착 밀쳐 놓으시더니

거의 제 똘똘이의 뿌리 끝까지 입속에 밀어넣고 빨아주시네요.

어찌나 강력하게 빨아주시는지.

게다가 빨면 그냥 빨것이지.

왜 그렇게 제 앞에서 허리와 엉덩이는 살랑살랑 흔드는 것인지

맞은편 거울에 그 이쁜 봉지가 다 비쳐보이니 미치겠더군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대서 꼽아주기 들어가는데

이 언니 지금 이 순간 삘 받으신 걸까요?

무슨 카마수트라에서나 나올법한 체위로 쑤셔줍니다.

여자의 엉덩이 각도에 따라 삽입감이 이토록 다를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체위라고는 여상과 정상위와 뒷치기 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놀라운 체위의 신세경이었네요.

복도에서 서비스할 때부터 이 지경이니 방에서는 오죽했겠습니까?

아주 뼈와 살이 녹아납니다.

침대에서 그냥 눕히는게 아니라 앉았다 일어섰다. 뒤로댔다. 앞으로 댔다.

무한 끊고 들어올 걸 그랬다.

그게 아니라면 투샷이라도 끊을 걸 그랬다.

원탕으로 끊고 들어온게 후회되더군요.

초반부터 시원하게 싸고 한번 더하는게 답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