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쪼임의 뜨거운 정사!! 밑슴 최강녀

안마 기행기


극강쪼임의 뜨거운 정사!! 밑슴 최강녀

철수와박은애 0 55,768 2021.08.18 11:45
오렌지
태양
주간


걸쭉하게 술 한잔 마시고 새벽에 오레지안마에 갔다가 술에 취해

수면실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은 뒤에 미팅했습니다. 


키는 내가 선호하는 165이상 되고 가슴은 자연 C컵인 언니가 있는지

실장님께 물어보니 태양언니가 딱 이라고 추천해 주시는 실장님.. ^^

 

처음 봤는데 친근감 있게 말 걸어주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태양이의 입담은 재미있네요 


물다이는 안 받기로 하고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서 

연인처럼 상황극도 하고 태양이의 아주 이쁜 물방울 모양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서서히 한몸을 만들었네요 


피부가 어쩜 그리 좋은지 그냥 만지기만 해도 자지가 벌떡 서고 

가슴을 한입 베어 물으니 애교 섞인 신음소리를 내는 언니


장갑 착용하고 삽입을 해보는데 이 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태양언니의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도 하고

태양이 클리를 비비면서 점점 속도를 내어 보네요 


태양이가 올라와서 해 보겠다고 하여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심하게 요동치는 태양이의 가슴을 보면서 조금 보탬을 주고자 

아래에서 엉덩이를 들썩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태양이


섹스의 맛을 알고 섹스를 즐길 줄 아는 태양이와 시원하게 

섹스를 하고 나왔어요 


환한 미소로 나오는 내 모습을 본 실장님께서는 다음에도 아주 

좋은 초이스를 해 주겠다면서 아주 흡족해 하시네요 ㅎㅎ 


오렌지 안마에 봐야 할 언니들이 정말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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