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오늘은 섹스를 하고 또 하고 싶은 날...

오렌지 안마 케이를 무한샷으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케이를 보고 왔습니다. 

담배 하나 피면서 케이에게 오늘 최대한 많이 샷하고 싶다고 하니깐

최소 3번을 빼 준다는 케이!! 

담배피고 샤워를 하기 전에 손으로 한번 아주 부드럽게 빼고.. 

물다이 받으면서 미친듯이 자지를 빨고 있는 케이의 입 안에 한번더 빼고..

침대에서 섹스를 하면서 다시 한번 뺐습니다. 

3번을 빼고나니 조금 힘이 들어서 잠시 쉬면서 담배타임을 가졌습니다. 

가글하고 나서 케이의 가슴과 보지를 빨다가 다시 한번 콘 착용하고 

붕가를 하면서 4번째 사정을 하는데... 

와~~~ 4번째 사정을 했을때가 쾌감이 제일 좋았는지.. ㅎㅎㅎ 

시간을 보니 아직 20분이나 남아있어서 침대에 누워서 케이랑 

대화를 하면서 온 몸을 어루어 만졌습니다. 

케이 복근을 만지는데.. 와~~ 여자의 복근이 이리 감촉이 좋았는지... 

그러면서 점점 내려가서 케이의 보지를 만지고.. 클리를 비비는데

다시 한번 발기가.. ㅎㅎ 

힘들어서 박기는 싫고.. ㅎㅎ 

케이에게 올라와서 박아 달라고 하니깐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여상을 자극적으로... 

아웅.. 너무 좋다... 

5번째 사정은 하지 못했지만 콜 울릴때까지 우린 서로의 소중이를

합체한채 이리저리 뒹굴었네요.. 

케이.. 정말 저를 만족시켜주는 열정적인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