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댕이에 명기를 숨겨놓은 타고난 색녀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보댕이에 명기를 숨겨놓은 타고난 색녀였습니다.

도랏다미쳣다 0 57,376 2021.11.17 17:54
오렌지
야간

이제까지 오렌지에서 봤던 언니들과는 색다른 매력의 그녀.

늘씬하고 도시적 매력이 펄펄 넘치는 그녀.

168의 키에 B컵 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이 섹시합니다.

벗겨놓으니 야하게 살랑대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드디어 찾아오는 합체의 순간. 

그녀가 긴 다리를 옆으로 쫙 뻗으면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있는 힘껏 밀어넣었더니 후끈하네요.

정갈하게 일자로 갈라진 그녀의 소중이가 벌어지면서 

내 똘똘이를 감싸무는 느낌이 말그대로 꽉 낍니다.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들어가고 움직임에 탄력을 받으려는 순간 그녀가 엉덩이를 뺍니다.

침대에서 조금 더 편한 자세에세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옷을 완전히 벗기고 그녀의 유방을 탐닉하자 진이의 뜨거운 숨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침대에 눕히자 그녀의 두 다리가 바르르 떨더군요.

또 다시 용서없이 진입해버렸습니다.

그녀의 달뜬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친 신음소리로 바뀌고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나는 두눈을 질끈 감은 채 미친듯이 허리를 박아댔습니다.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오른 나의 남성은 그녀의 좁디좁은 몸안에서 폭발하고

진이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뿜어내버렸습니다.

우월하고도 신비로운 연애감. 남자를 순식간에 폭발시키는 집중도.

그녀는 스타일만 좋은 게 아니었습니다.

늘씬하고 세련된 몸안에 뜨거운 명기를 숨겨놓은 타고난 색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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