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녀~~ 

진정한 로리녀를 만났습니다~

오렌지 안마의 주간 조이언니!!

완전한 로리스타일답게 키 158 가슴도 A~

골반 깡패에 작살나는 개미허리녀!!

얼굴은 귀염상에 고급스러움..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그런지 미인에 속하네요~

옷 벗고 샤워 받은 후에 바디를 탔습니다.  

조이가 제 몸에 젤을 바르고 올라탔습니다. 

뒤로 엎드린 상태에서 말랑한 가슴과 엉덩이로 

쭉~쭉~~ 바디를 타고는 

앞으로 변경해서 마져 바디를 탑니다. 

두 다리를 벌리고 슝~슝~ 왔다 갔다 하는데 

시각적 효과가 아주 꼴릿하고 흥분되더라고요 

화끈하게 물다이를 받은 후에 침대로 가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작지만 강한 언니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소중이가 작아서 그런지 느낌은 좋았는데 

조이의 신음소리가 예술적이었네요~~

후배위로 박으면서 아주 기분좋고 시원하게 사정하면서

조이와 헤어짐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