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일보고 가까운 업장의 

프로필을 정독한후 끌리는 처자를 예약해봅니다 

다행히 바로 된다는 말과함께 방문후 대기없이 볼수가 있었네요 

이름은 써니 !! 청순하면서 민삘에 가까운... 그리고 이쁘더라는!!

하얀피부와 동그란눈이 매력적인 처자 입니다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밝은 이미지와 싹싹한 

성격은 긴장한 나를 녹이는데 충분한 응대네요 ~

서로 눈이 맞아 옷을벗어 봅니다 .. 하나씩 벗어던지는 써니의 

뽀얀속살이 탐스럽게 보여집니다 ... 바로 눞혀 꼽아보고 싶은

꼴릿한 자극이 내 동생을 불끈거리게 하네요 

끈적하게 달라붙는 써니... 부드러운 가슴 그리고 피부가 

닿을때마다 찌릿하고 꼴릿한 자극으로 가슴에 꽃히는군요 ...

누가 먼저랄것 없이 더욱 뜨겁게 서로를 탐해봅니다 

가슴을 빨며 혀로 꼭지를 낼름거리자 신음을 하며 미세하게 

떨리는 그녀... 수줍은듯한 표정이 더욱 꼴림을 유발하더라구요 

서서히 내려가 클리를 혀로 낼를 거릴때의 활어반응이 어찌나 

자극적으로 다가오는지 한참을 애무해준뒤 

그녀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흥분한 써니의 격한 몸부림 

빠르게 팟팟대며 박아대는 여상을 즐기며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 부드러운 힙을만질거리며 박아봅니다 

질쪼임의 짜릿한 봉지를 느끼며 강하게 팟팟팟 

얼마나 피스톤을 해댔을까 신호가 오기에 

정자세로 그녀를 눞힌후 키스를 하며 가슴을 손으로 느껴봅니다 

서서히 피스톤을 하며 뜨거운 봉지속을 탐험합니다 

느끼며 신음하는 그녀 ...점점 빨라지는 속도 커지는 신음..

사정감이 올때 시원하게 참지않고 발사를 했네요 

마무리 후에도 진한 키스로 여운을 즐겨봅니다 

청순녀의 도발적인 들이댐은 역시 자극 끝판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