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잎새언니가 오랜만에 출근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잎새언니는 다른 업장에서 예전에 보았는지 지금은 오렌지 안마에서 

근무를 하고 있네요.. 

떡감이 있는 몸매에 얼굴은 아주 섹시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와꾸녀!!

가슴은 자연산 C컵정도 되고 서비스는 풀서비스로 아주 화끈한 언니입니다. 

오랫만에 다른 업장에서 보는건데도 잎새언니의 기억력은 너무나도 좋네요ㅋㅋ

반갑다고 인사하면서 팔짱끼고.. 뽀뽀해주고.. 자지도 쪼물딱 만져주고.. ㅋㅋ 

잎새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바로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네요 

그렇게 물빨하다가 잎새언니가 밧데루 자세를 취해 달라고 하더니 제 부랄과 

자지를 꺽어서 빨고.. 똥꼬를 빨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자지 마사지를 해주고..

아아아아~~~ 똥꼬 애무가 이렇게 깊이 들어오고 개처럼 마구마구 핥아 대는데 

그 느낌이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진짜 똥꼬는 제대로 따였고.. 바로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 잠깐 해주고는 

여상으로 박아 주는 잎새언니..

뒤로 돌아서 박아 달라고 하니 바로 뒤로 돌아서 박아주고.. 

엎드리라고 해서 뒤로 다시 박고... 

가위치기로 박으면서 잎새언니 젖꼭지를 빨고 만지고... 

하아~~~ 너무 흥분되고 신나는 섹스 타임.. 

박고 또 박으면서 잎새언니는 물을 콸콸 흘려대고 저는 자지를 빼고 

잎새언니 보지를 다시 한번 빨고는 다시 박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릴 했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죽여주는 잎새언니!!

다시 봐도 역시 짱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