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보려했는데 매번 예약을 못잡았기에 이번에 

작정하고 서둘렀더니 예약을 할수가 있었네요 

기대감을 안고 시간되어 그녀를 만나러 고고 

문이 열리면서 천천히 모습을 들어내는 그녀 

이름은 수아!! 내 안마끈 인생에 이런와꾸 첨이더이다 !!

나이도 어린게 생글거리며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정말 나도 수아로 지명을 갈아탈까..... 이쁜와꾸 

이정도면 서비스 없어도 땡큐지 몸매는 콜라병에 

강남에서 좀 놀줄아는 스타일의 새련미도 있는것이 

그냥 이쁘더이다 뭔말이 필요하겠나 ㄷㄷ 

앉아서 잠깐 대화하는데 웃는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시간되어 탈의를 하는데 침이 꿀꺽 몇번을 삼켰나 

몸매 죽음 얼굴 죽음 바로 애타는 마음 달려들어 서로 물고 

빨아봅니다 역시 어리고 이쁘면 다 되는 겁니다 

내동생을 빨아주는데 와꾸와 몸매를 보고있자니 사정감이 엄습하네요 ... 

수아를 눞히고 가슴을 빨며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그곳도 어찌나 이쁘던지 ..냄새하나 없이 맑은 애액이 나오는데 

바로 꼽고 몇번 흔들다 와꾸보며 섹스런 반응에 바로 사정을 했더랬죠 

충렁거리는 젖가슴과 오감만족을 안겨준 수아!!

이정도 퀄리티는 안마에서 본적이 없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