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갔습니다. 클럽으로 요즘 한창 인기가 

많다고 해서 저도 한번 찾아가 보았네요..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클럽으로 

하는 언니를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하늘언니가 괜찮은것 같아서 물어보니 실장님도 

하늘언니 추천해 줄려고 했다고 하네요. ㅎㅎ 

안내를 받고 내려가니 오호라... 4명의 언니들이 반겨주고.

내 몸을 허락도 없이 만지고.. ㅎㅎ 자지도 이쁘다면서 손으로 만지고..

저도 그 언니들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니깐.. 언니들이.. 

이 오빠.. 아주 선수네 선수야..  그러네요.. ㅎㅎ 

하늘언니가 저를 복도 의자에 앉혀놓고 자지를 빨아줄때 다른 언니들도 

가슴을 빨아주고.. 자기 가슴을 허용해주고.. 

어떤 언니는 보댕이를 만지게도 해 주네요 ㅎㅎ 

그 언니 이름을 기억해놨어야 하는데... ㅋㅋ 

다른 방들은 문이 열려 있어서 섹스하는 장면도 보고... 

내 옆 의자에서 자지를 빨고 있는 커플도 보고.. 

와~~ 오렌지 안마 야간의 클럽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하늘언니와 제대로 콩을 까는데.. 

어린 하늘이.. 섹스에 아주 도가 트였네요.. ㅋㅋ 

화끈한 섹스 타임.... 진짜로 미친듯한 섹스타임을 나누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나니 다른 언니들 2명이 방으로 들어왔고.. 

하늘언니 너무 괴롭힌거 아니냐고 하면서.. 

자기들도 다음에 오면 괴롭혀 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오렌지 안마 야간 클럽.. 너무나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