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이 이래서 일마치고 근처 국밥집에서 간단하게 식사하며 

반주를 걸친다음 근처 오렌지로 가봅니다 

이미 낮에 와꾸로 유명한 언니를 예약해놔서 시간마춰 방문했네요

계산후 샤워하고 바로 안내를 받아 오늘 보기로한 

수아 언니 방으로 입장해서 수아 보는 순간..

정말 얼굴이 이쁘긴 이쁘구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네요 

웃는 얼굴이 너무 이뻤고 귀여웠고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제 심장을 요동치게 했습니다. 

연애인 이엘리아와 똑같이 생긴 수아언니 

이엘리아보다 더 좋은 것은 몸매가 정말 멋졌습니다. 

자연산 가슴에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몸매.. 

안마에서 본 언니들 중에 최고로 예뻤고 몸매 역시 

최고 였습니다. 

샤워 마치고 수아와 침대에서 뜨겁게 애무도 주고받아봅니다 

역시 이쁘니까 자극이 잘 오는듯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C컵 가슴을 만지면서 핑보를 애무하는데 

참을 수 없어 빨리 콘 씌어 달라고 애원 합니다.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지 열심히 펌핑을 해주는데 느낌이 팍팍 !!

신호가 금새 올라와 오래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그 맑은 웃음에 저는 미쳐 버리는 줄 알았네요 

그냥 가기에 아쉬워서 연장을 할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은 언니인 것을 몰랐네요 ㅎㅎ 

막타임까지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출근하는 날 

다시 한번 수아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지금껏 유흥을 즐기며 안마에서 이런언니를 본건 행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