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국이 안좋아서 오랫동안 달림을 좀 쉬다가 어제 아주 오랜만에 

기분도 풀겸 몇번 다녀봤던 오렌지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으로 추천받아본 그녀 ... 워낙 와꾸만 보다 보니까 사실 

제 눈높이가 높은지라 별 기대 안하고 만나러 가봅니다 

직원의 안내로 도착하니 문이열리는 순간... 

보자마자 입이떡하니 벌어질정도로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간...

쌔련되 보이면서도 청순한 느낌과 ... 그냥 ㅈㄴ 이쁜 와꾸구나 딱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군더더기 없는 몸매는 와... 그녀의 알몸은 정말이지 

코피를 유발하는 각선미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마인드도 참합니다 대화를 하는데 조곤조곤... 처음으로 풀을 끊어서 

같이 함께 하고싶은 충동을 느껴봤네요 

시간이 오래 지나서 바로 뜨겁게 침대에서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부드러운 혀가 아주 기가 막히더군요 따듯한 젖가슴을 빨아주며 

서로 누가 먼저랄것 없이 애무를 하다가 연장을 착용후 섹스런 표정으로 

여상을 시전하는 그녀 .... 최고의 연애감까지 겸비한 그녀 ...

폭풍 여상을 즐겨본뒤 정자세로 자세바꿔 와꾸를 감상하며 빠르게 팟팟팟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진짜 조만간 무조건 예압녀 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네요 

더 유명해지기전에 자주 만남을 가져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