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와꾸하나는 정말 인정하는 그녀를 어렵게 다시 봅니다 

그만큼 이쁘니까 줄을 서보는데 한번씩 탈락을 하게 되는 ㅜㅜ 

윤성는 저번에 봤을때 너무나 뜨겁고 열정있게 즐겼기도 하고 

너무나 이쁜 와꾸때문인지 이번에 오렌지에 달림을 하러 갔을때도 

당연히 윤성이로 예약을 하고 만나봤네요 

사실 저번에 역립으로 느꼈다며 다리에 힘이 풀려 일을 못할정도였다니ㄷㄷ 

거짓말 일수도 있지만 와꾸녀를 홍콩 보냈단 생각에 들떠 이번에도 

집중하고 역립모드로 열심히 혀로 공략을 해보는데 움찔거리는 꼴릿한 반응에 

좀더 심도있는 혀놀림을 하려는 찰라 그만을 외치는 언니의 다급함 ㄷㄷ 

그래 좀더 즐겨보고자는 마음인걸로 생각하고 윤성이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흥분을 했는가 저번보다 더 격하고 허리를 움직이며 신음하는 윤성이의 공격!! 

역시 연애감이 너무 좋은 탓일까 신호는 금새 올라오기에 

얼른 자세바꿔 정자세로 팟팟팟 강하게 찍어대며 피스톤을 올리자 

격한 반응과함께 눈이 반쯤 돌아가는 와꾸녀!! 그때쯤 나도 사정감을 느껴 

참지않고 빠르게 움직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윤성는 와꾸랑 몸매 하나는 정말 엄지를 안들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