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의 여신이 야간으로 근무시간을 옮겻다는 정보를 듣고는 출근부 확인후 오렌지로 향햇네요.

비밀의 자동문이 열리고 바다언니의 몽환적인고 섹시미쩌는 몸매가 아주 핫하게 저의 눈에 포착되네요

글래머 언니들을 좋아하는 저의 성욕은 한층더 불끈 쏫아오르더군요.

복도의 클럽에서 다른 언니들과 함께 신나게 한판 즐긴후 방으로 이동하여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육감적인 몸매에 밀착되어 젓가슴과 엉덩이의 끈적한 느낌은

기분좋은 황홀감으로 이어지네요

외모또한 성적으로 너무나 먹음직 스러워서인지 침대에서 바다언니의 구석구석을 만끽하며 

존슨이 이토록 빳빳하게 기립되는게 얼마만인지.... 바다언니와 끈적하고 강렬한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달콤한 키스, 동시에 격정적인 애무로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고 핧고 천국이 따로없는...... 

사까시를 받으면서 그녀의 글램 몸매를 탐해가며 뜨거운 분위기로 치닫자

바다언니도 함께 즐겨주는군요 정자세로 바다언니의 봉지에 정신없이 펌핑을 해대며

숨가쁜 섹스를 한후 여상으로까지 체위를 바꿔서 키스와 가슴을 빨아가며 

마무리는 뒷치기로 넋다운 된채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사정을 하엿습니다

애인같은 글래머러스 바다언니...

저의 성욕을 채워줄 유일한 글래머러스 섹녀인증하며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