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에 금붕어때 지명으로 보던 언니가 다시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예약을 하고 만나보고 왔네요 

다시 돌아온 그녀는 이름을 파티로 쓰는데 정말이지 이름처럼 

이번 만남은 파티투나잇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만남이었네요 

새로 클럽시스템으로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샤워후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이지만 알아봐주며 꽉 안아주는데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ㄷㄷ 그녀와 뜨겁게 복도에서 다른 미녀들도 합세해 

진하게 애무를 받으며 크리스마스의 최고의 선물을 받는듯한 기분으로 

파티의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정말 뜨겁게 달아오른 그 여운을 그대로 살리려 뜨겁게 키스를 나눈뒤 

그녀와 오랜만에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더욱 농익게 자극해오는 파티의 

애무스킬... 미칠듯 절정에 다다르는 느낌적인 느낌 

드디어 연장끼고 합체를!! 더욱 뜨겁게 쪼여오는 그곳 .. 펌핑을 받아보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은 여상을 받은뒤 정자세로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며 

피스톤을 이거다가 신호가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오랜만이지만 최고의 선물을 받은듯한 기분으로 해피하게 귀가를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