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정복욕을 일깨우는 혀놀림에 바로 입싸각

안마 기행기


남자의 정복욕을 일깨우는 혀놀림에 바로 입싸각

도랏다미쳣다 0 63,647 2021.04.06 19:23
오렌지
비누
야간

르네상스사거리 모업장에서 엘라라는 이름으로 사랑받던 언니인데


오렌지로 이적해서 뉴페로 들어왔네요.


워낙 사이즈가 좋은 언니라 엘라 시절부터 아껴서 보던 언니입니다.


일단 지인들이 엘라를 접견해 보구선 극찬을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당연히 호기심이 급등할 수 밖에 없었죠.


결국 지인과 구멍동서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접견을 했습니다.


키는 167이나 68 정도 되고, 슴가는 B컵, 얼굴은 민삘이라고 볼 수 있는데


캬.. 고급지게 예쁩니다. 프로필에도 써져있는데 딱 피팅 모델 스탈입니다.


와꾸는 단순히 민삘이라는 정리하기엔 


훨씬 더 매력적인 얼굴이었습니다. 


일단 민삘은 민삘인데 그냥 민삘이 아니라 성형삘 거의 안보이는 예쁜 얼굴이에요.


게다가 얌전해 보이면서도 쌕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묘한 얼굴이다.


B컵 가슴이라고 해도 생김새나 빨았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연애는 즐기면서 자기 마음가는대로 치는 프리스타일에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끈적끈적합니다. 


특히 강약을 조절해서 빨아주는 BJ는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퍽퍽퍽. 바로 입싸각 나오는 BJ이입니다.


남자가 원하는 체위 애무 가리지 않고 다 잘합니다.


떡감도 아주 좋아서 두 다리 벌려서 꽉 끌어 안은 후에 깊숙히 밀어넣을 때


둔덕끼리 철썩철썩 부딪히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살살 역립 잘해서 불만 붙여주면 정말 질펀하게 반응하는


한마디로 떡치는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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