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날 첫타임으로 보게되는 영광을!! 

실장님과 미팅으로 추천받아본 그녀 조아

160중반정도 되는 키에 날씬한 몸매와 청순 그러나 섹시미도 느껴지는 와꾸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것이 ..업소느낌이 안나고 일반인같은 느낌이 나는 

것이 더욱 뜨겁게 연애를 할수가 있는 하나의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만남이었네요~ 조아는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 처자네요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도 본능을 깨워줘 맘껏 즐겨볼수있게 배려 해주는 그녀 

젖가슴을 빨며 부드럽게 어루만지기까지 조아의 저돌적인 멘트가 

마음껏 즐기기에 큰 도움울 줬네요 

반응또한 엄청나게 짜릿한 흥분감을 안겨주네요 

피스톤을 하다가 눈이 마주쳐 보니 야시시한 표정으로 신음을 하는통에 

어찌나 야하던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대화를 하느라 물다이는 패스하고 즐겨봤지만 정말이지 대화코드도 너무나 

잘마춰주며 배려해주는 조아를 왜 이제야 만난것일까 

정말 생각이상으로 좋은 만남을 가지게 되어 즐거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