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휴무라서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간만에 강남으로 나왔네요 

강남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한 후에 가비 언니 보고 왔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얼굴과 몸매는 전체적으로 떡감이 지리는

몸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비언니 피부색은 정말 하얗고 뽀애서 그런지 가슴에서 

실핏줄이 보였는데 이 부분이 너무 섹시했네요 

가슴은 C컵이고 아주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가비언니와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향했는데 

사까시를 굉장히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하는 스타일이며 

귀두부분을 공략하는데 아주 맛깔스럽게 잘 합니다. 

온 몸을 애무 받은 후에 콘돔 끼고 섹스 하자고 하니 

" 오빠는 안 빨아줘???" 라고 물어보는 가비언니.. ㅎㅎ 

가비언니에게 좀 빨까?? 물어보니 

자기는 가슴과 보지를 빨아주면서 흥분을 시켜주면

더 적극적이고 교감있는 섹스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가비언니 눕히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가비언니 보지는 진짜 생각치도 못하게 너무 이뻤습니다. 

완전한 핑크색에 날개도 작고 애기 보지 같은 느낌!!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날개과 클리를 빨아주니 투명한 

물이 흘러나오는데...

가비언니 보짓물이 묻어 있는 보지의 모양은 마치 

서양 백마들의 깨끗한 보지를 연상케 하네요 

가비언니가 점점 흥분을 하면서 음양의 화합을 하기 시작하는데

여성상위로 박아주는 가비언니의 기술??? 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술인지.. 아니면 가비언니의 쪼임인지... 

와~~ 여상에서 이렇게 빨리 느끼면서 사정을 할줄이야 ㅠㅠ

가비언니와 여러자세로 섹스할 생각으로 시작 했는데 

저는 가비언니의 여상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ㅠㅠ 

정말 오묘하고 쾌감 끝내주는 여상의 쪼임... 

이건 가비언니와 여상으로 섹스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 아쉬워서 1시간 연장을 할려고 했지만.. 

2타임이나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해서 아쉬움을 남긴채 

가비언니와 이별을 맞이 했네요 

가비언니의 정상위와 후배위 섹스를 위해 조만간 다시 한번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