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같은 외모에 떡도 화끈하게 잘치네

안마 기행기


여신같은 외모에 떡도 화끈하게 잘치네

도랏다미쳣다 0 58,832 2021.05.16 14:17
오렌지
수지
주간

안마에서 최근 몇년사이 그렇다할 느낌이 오는 언니를 만난적이 언제였던가 


최근에 알게된 오렌지가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기에 


이번에도 오렌지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와꾸로 미팅받아 


샤워후 만나러 가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수지... 160중반이 되는 키에 


꿀을 바른듯한 달달한 몸매는 그냥 코박죽이지 마입니다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첫인상 그저 이쁘다... 이말밖에 생각이 안나는 순간입니다 


대화를 해보는데 차분해보이는 보습도 섹시합니다 


대화를 해보는데 야시시한 이목구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화내내 불끈거릴수밖에 없는 순간이네요 ㄷㄷ 


그렇게 가까울쯤 물다이를 진하게 받아봅니다 이쁘니까 자극은 팍팍 올라오는..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수지를 느껴봅니다 ... 부드러운 젖가슴과 혀의 


콜라보가 나를 미치게 하네요.. 처음으로 이여자 지명이구나.. 생각을 해보며 


맛있는 애무를 음미해봅니다 역으로 그녀를 탐해봅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젖어버리는 그녀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반응 하는 그녀의 젖은 보x에 넣고 


밀어넣자 터지는 신음과 좁보의 콜라보... 아 미치는 순간이네요 


반대로 그녀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더는 참을수가 없는 짜릿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역시 이쁘면 다 되는가봅니다 


수지는 정말 앞으로 인기녀가 되기전에 , 예압녀가 되기전에 .... 


꾸준히 봐야 하는 최고의 언니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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