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언니의 맛은 진짜 일품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도 로리 스타일을 좋아하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렌지 안마 갔다가 출근하는

언니를 보고 헉 할정도로 이상형게 가까워 실장님께 물어 보니 

지금 출근하는 조이언니라고 하네요 

바로 조이 언니 예약하고 샤워한 뒤에 실장님 안내 받고 내려갔습니다. 

" 어? 오빠 좀 전에 본거 같아요!! "

" 맞아!! 너무 예뻐서 따라왔어!!"

대답을 진실있게 했는데 조이는 농담이 재밌다고 웃으면서 

팔짱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가슴이 콩닥 뛰더라고요

조이가 옷을 벗고 저는 그 아이를 잠시 안아서 로리 몸매를

느껴 보았는데 진짜 심장이 터지는 줄.. 

조이와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그녀를 먼저 애무 했습니다. 

자질어지는 반응과 신음소리에 맞춰 밑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 나왔고 장갑 착용후에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로 박았습니다. 

뒷치기 넣는 순간부터 헉 할정도의 연애감과 쪼임이 좋았고 

그 상태로 조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시원하게 박았는데 

그녀는 참을성도 좋고 꽤 맛있는 언니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싸도 하고 연애가 끝난 후에도 조이가 이것 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