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키에 모델급 몸매 섹기한 고양이상의 언니 저에게 다가 옵니다

일자형 복도에는 화려한 사이키 조명과 레이저 조명이 돌아 가고 있고

신나는 클럽 음악도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윤지랑 인사를 나눈뒤에 벽에 절 밀착 시키더니 그 자리에서 폭풍키스가 들어 옵니다

그러더니 옆에 준비 된 의자에 절 안치면서 자연스럽게 가운 벗기고 나서 제 똘똘이를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혀로 낼름거리다가 한입에 깊숙하게

빨아주다가 또 넬름거리다가를 반복하다가 오늘은 색 다른 장소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옆방에 커플들이있는 방으로 이동

그 커플들은 우리가 들어가도 신경쓰지않고 할일을 계속...ㅋㅋㅋㅋ

그 커플들 옆에 자리를 잡고 윤지의 비제이 받으면서 풀발기 상태에서 선물 착용하고 나서 여성 상위로 언니가 먼저 올라 옵니다

아 그런데 언니 안이 너무 따뜻하고 원래 좁보인지 아님 쪼임이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꽉 물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 해서 하는데

정상위보다 더 쪼여 줍니다 신나게 펌핑질 하고 신호가 올것같아서 후다닥 빼고선 윤지와 손잡고

옆에 커플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낼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야기 보따릴 풀어 볼려 는데

좀 있으니 서서히 다가오더니 입고 있던 홀복을 먼저 탈의 하는데

이건 몸매가 아주 모델 빰칩니다

170대 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 가슴까지

침대에서 윤지를 안고 누워 보는데

피부결도 맨들맨들 하니 보드랍고 우월한 사이즈 때문인지

안고 있는 그립감까지 아주 좋습니다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며 윤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첨에는 은은하면서도 잔잔한 반응을 보이더니

공을 들인 만큼의 반응을 보이더니만 마침내는

손으로 입을 틀어 막을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윤지에게 몸을 한번 맡겨 봅니다

급해서 그렇지 곧장 동생에게 달려 가더니만

동생을 이뻐라 해조 그렇지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느라 거의 10여분을

동생을 이뻐해주고 선물 포장하고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착착 감겨 오는 품이 예사스럽지 않다 싶더니만

잔잔하면서도 고요한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그렇게 사내의 앤간장을 녹이는 듯한 윤지

간만에 모델급 몸매와 섹시한 외모에 이은 연애감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춰진 윤지

이 정도급의 언니를 만난 건 분명 행운 아닌 행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