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는 단발여신이 있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조이언니인데.. 제가 워낙 단발머리를 좋아해설,, ㅎㅎ 

외모는 꽤 좋은편에 속합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체형은 고딩같은 체형입니다. 

왠지 꽉 쪼일듯한 속살을 가지고 있을 법한 체형.,, ㅎ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허벅지부터 애무를 하면서 

존슨을 애무해주고 자세를 틀어서 이번에는 옆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조이언니는 사까시를 정말 원없이 해주는 것 같고, 

역립을 하고 싶다고 하니깐 침대에 누워서는 편안하게 

애무하라고 다리까지 잘 벌려 주네요,, 

애무할수록 점점 진해지는 애액이 나오고.. 끈적끈적 해 질때쯤

삽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여성상위.. 두번째는 정상위.

세번째는 후배위,. 네번째는 옆치기.,

이 중에서 단연 최고는 후배위였고.. 엉덩이 라인과 

뒷태가 너무 이뻐서 그런지 보는 효과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섹드립은 치지 않지만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며.. 자기가 확 느껴지기 시작하면 다리를 내리고 

박아줘야 더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사정하고 나서도 샤워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 담배피고 수다떨고..

아주 재밌는 조이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