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방문은 정말이지 더욱 뜨겁게 느껴지는 만남이었습니다... 

야간 언니였는데 주간으로 내려와서 주간에 태양이는 처음 

보게 되었는데.. 

야간에 있을때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태양이를 보니 몸매도 슬림하니 더 이쁘기도 하고 

가슴은 여전히 C컵을 뽐내고 있네요 

태양이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침대에서 태양이를 먼저 눕히고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자연 C컵 가슴을 만지면서 태양이 

보댕이로 손을 옮겼습니다. 

가슴을 천천히 애무하고 젖꼭지를 돌돌 돌려가면서 애무를 하니 

꽤나 흥분했는지 밑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 혀는 태양이 계곡으로 내려가서 양 다리를 벌리고 태양이 속살을 

음미 하기 시작하는데... 

허리가 휘면서 태양이가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네요

클리를 살살 애무하면서 그 윗쪽도 애무를 하는데 갑자기 태양이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어.. 오빠... 하..앍~~~ 

거기 더 애무해 줘.. 너무 좋아... 

힘내서 더 열심히 애무를 하다가 태양이가 제대로 싸 버렸네요 

얼른 콘돈 끼고 바로 정자세와 후배위로 강하게 박음질 하면서 

엄청난 사정감을 느낌과 동시에 분출을 해봤네요,....

오래동안 남아있는 여운탓인지 글을쓰는 지금 이 순간도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