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여자를 정복해 가는 맛이 아니겠습니까.

안마 기행기


이게 바로 여자를 정복해 가는 맛이 아니겠습니까.

도랏다미쳣다 0 56,204 2021.12.12 16:53
오렌지
지아
야간

실제 키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163이나 164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몸매가 나름 풍만한 느낌이라서 그런지

실제 키보다 더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풍만하다고 해서 육덕스타일은 아니고 좋은 의미의

글램바디... 아니 글램 보다는 표준몸매를 조금 더

떡감 좋게 만든 느낌이라고나 할까? 딱 그런 느낌입니다.

오렌지 클럽 좋죠. 아주 후끈하고 쌕합니다.

서브 언니 꽂아주기 할 때 언니들이 전후좌우에 매달려서

애무해주고 쌕드립하는게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지아가 알거 다 알고 즐길거 다 즐기는 여자라서

클럽에서의 후끈한 분위기가 방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떡감 좋은 몸에 남자롤 바라보는 눈빛도 꼴릿꼴릿.

이렇게 대놓고 쌕하게 나오니까 더 이상 못참겠더라구요.

애무도 잘하지만 자기가 애무를 받는 것도 좋아해서

역립해주면 반응이 장난아니게 후끈하더라구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아랫도리에 역립들어가니까

거의 울부짖으면서 자지러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빨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진입하자

거의 뭐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라구요.

계속 헐떡이면서 저랑 같은 리듬으로 떡을 치는데

여자가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롭더군요.

이게 바로 여자를 정복해 가는 맛이 아니겠습니까.




Comments

Total 2,83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