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나만의 로망이었던 색다른 장소에서의 연애를 성공했다고 보여지네요 

실장님과 미팅을하고는 가영이로 추천받아 만나봤네요 

다른 매니져와는 다른 뭔가가 있다는 말과함께 말이죠 ... 

기대감을 안고는 그녀를 만나봅니다 

첫인상은 몸매가 옷을 입었는데도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핏이 아주 

상당하더군요 ㄷㄷ 와꾸까지 이쁜 가영이입니다 

웃는 모습이 생글거리는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당연히 그녀의 안내로 방으로 갈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복도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게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다른곳에서도 경험해봤기에 애무좀 받다가 

들어가겠구나 생각하고 앉아있는데 허걱!! 이건 생각도 못했던 ㄷㄷ 

여기서 하자고 하는데 급 설레고 떨리고 막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말에 바로 

불기둥이 불끈솓아올아 가영이의 탐스럽고 따스한 엉덩이골 사이로 쑤욱 

넣어보는데 어찌나 뜨겁고 찐하게 물어주는지... 숨죽이며 누가볼까 노심초사 하며 

떡떡떡!! 가영이의 뒤태를 감상하며 의자에 앉아 뒤치기를 하는데 위에서 가영이가 

쿵떡쿵떡....;;;; 정말 미치겠더군요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사정감도 어찌나 빨리 

올라오는지 ... 더 진하게 즐겨보고 싶었지만 겨우겨우 참으며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음엔 복도에서 끝장을 봐야지 생각도 드는 순간이었네요 

방에서 대화를 하고는 그 여운이 가시기전에 급한마음이 발동하여 바로 옷을벗고는

그녀와 뜨거운 애무를 주고받으며 여러 자세로 즐기다 마지막은 시원스레 

가영이의 펌핑을 받으며 발사를 해봤네요 와꾸와 몸매 그리고 특급 마인드까지 !! 

다음은 투샷으로 꼭 예약하고 가영이와 더 뜨거운 밀애를 해봐야 겠어요